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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몸 마음 모두 많이 아프다 아니, 아프다기보다는 불쾌하다. 너무 고통이 오래 지속되어서 다 그만두고 싶다. 어디가서 찌질하게  아픈 척,  힘든 척, 고독한 척 하지도 못하고 밤하늘에 묻어놓고 지낸다. 아름답던 노래가 슬픈 노래가 되었을 때 그렇게 밤이 왔다. 요즘 참 들을 노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