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넘어가도록 운동할 때, 목표에서 1분, 2분 남은 죽을 것 같은 그 순간을 버티는 연습을 했고.
만성 수면부족으로 눈이 무겁게 감기는 순간에도 억지로 버텨가며 공부하고 일해왔잖아.
덕분에 어디가서 안 꿀리는 능력을 가졌잖아. 최고는 아닐지 몰라도.
수확이 늦지. 맞다.
욕심이 과해 수확할 시기를 한참 넘겼다.
미친놈이 맨날 힘들어 뒤지면서도 또 욕심부려서 스타트업한다고 지랄이다.
아직 정신 못차렸다.
근데 뭐.. 네가 선택한 거면서 현실을 슬퍼할 필요는 없잖아. 알고 선택한거니까.
세상엔 어차피 부조리한 일이 많다.
비용을 보지말고 기회비용을 보자.
눈앞의 비용에 흔들리지 말자.
새끼야 할 수 있다.
됐고 이제 일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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